여수 여행에서 제일 놀란 부분이 있어요 낭만 포차 거리에 갔다가 평일인데 사람이 이렇게 많나? 우와~👏🏻 여수 포차 거리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여수 밤바다와 낭만을 즐기고 있었어요 저희도 여행의 피로를 풀 겸 소주 한잔 후 푹 자려고 낭만 포차 거리를 찾았어요 전남 여수시 하멜로 102 거북선대교 아래 매일: 6:00~1:00 포차 거리 주위로 바다를 끼고 산책할 수 있는 길이 잘 놓여 있어요 포차 거리를 지나도 한참이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저희 숙소는 소노캄이라 산책 겸 걸어서 포차 거리까지 와서 여수의 밤을 잘 느꼈어요 포차 거리에 도착하자 띠용😍 여기가 포토 존이에요 사람들이 줄 서서 예쁜 사진을 담고 있더라고요 사람 바뀌는 찰나 후다닥 사진을 찍었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조용한 곳을 찾기는 어려워 보..